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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과 마지막 평가전으로 금메달 희망 안겨준 남자대표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1.07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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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일요일 오후 3시 바레인과 한국 남자핸드볼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이 치러졌다.
경기가 펼쳐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구호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최종 평가전으로 예선전 대비 마친 대표팀 


이번 경기는 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예선전에서 만나게 될 바레인과 최종 평가전이었다.
광저우에서 11월 14일에 만나게 될 바레인과의 예선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미리 점치기라도 하듯 최고의 기량을 뽐낸 대표팀 선수들. 이날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또 전반전을 13-8, 5점차로 리드해 나갈 만큼 선수들 개개인이 보여준 적극적인 공격이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 동안 편파판정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 훈련해 온 중거리슛을 마음껏 선보인 선수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은 응원단에게 짜릿함도 함께 선물했다. 

 

 

금메달 향한 상쾌한 첫걸음 시작

전․후반 경기가 펼쳐진 경기에서 최다 득점을 한 백원철 선수(10골)는 득점할 때마다 바레인 골대를 향해 과감하게 던졌다. 그런 그의 활약에 뒤지지 않기 위해 정의경 선수도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몸을 공중으로 날리며 골을 성공시켰다. 대표팀 맏형 윤경신 선수도 경기 내내 후배들을 열심히 뒷받침해주며 마지막 평가전을 30-23, 7점차로 이기는데 길잡이 역할을 도맡았다. 선수들의 이러한 모습들이 광저우에서도 이어질 것을 기대해본다. 더불어 대한민국 금메달을 향한 첫 여정을 상쾌하게 시작한 대표팀 선수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의 활기찬 연승행진 소식이 광저우에서 들리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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