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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과 일본 나란히 2승1패, 6일 한-일전 \'본선행 불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9.06
조회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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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핸드볼 日깨면 올림픽행 불씨
UAE 35대25로 완파…오늘 이기면 세계 최종예선 진출
◇ 남자핸드볼 대표팀의 피봇 박중규(두산). 한국 공격라인의 한 축인 박중규는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꼭 승리해 최조예선에 나가겠다고 했다 <도요타(일본)=민창기 기자 scblog.chosun.com/huelva>
 일본을 넘으면 베이징올림픽 본선행의 불씨가 살아난다.

 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수요일(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도요타에서 벌어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3차전에서 UAE(아랍에미리트연합)를 35대25로 제압했다.

 한국은 한 수 아래 전력인 UAE(4패)를 맞아 폭넓게 선수를 기용하며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한국은 이날 카타르(1승2패)를 37대24로 제압한 일본과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목요일(6일) 오후 4시 벌어지는 한-일전 승자가 2위로 내년 5월 열리는 IHF(국제핸드볼연맹) 세계최종예선(개최지 미정)에 출전하게 됐다.

 세계선수권대회 2~7위 팀과 지역예선 2위 팀들이 참가하는 IHF 세계최종예선에는 본선 티켓 6장이 걸려 있다. 한국이 일본을 잡고 2위로 IHF 세계최종예선에 진출할 경우 세계선수권대회 4위 프랑스, 5위 크로아티아, 아프리카 지역예선 2위 팀과 같은 그룹에 편성돼 1,2위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 놓고 경쟁한다

 편파 판정의 주범인 쿠웨이트(3승)는 4차전 상대인 카타르가 이날 일본에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 본선 티켓을 차지했다.

 가장 최근 벌어진 남자핸드볼 한-일전은 지난 해 12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본선리그에서 한국과 일본은 26대26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003년 9월 일본 고베에서 열린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22대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포츠조선  민창기 기자 scblog.chosun.com/huelva>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예선(5일)

 한국(2승1패) 35-25 UAE(4패)

 일본(2승1패) 37-24 카타르(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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