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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교육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 결산 소식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1.22
조회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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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전국교육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 결산 소식 >

지난 11월 20일 오후 2시 30분 한국체육대학교 오륜관에서 전국교대핸드볼선수권대회 승자를 결정짓기 위한 마지막 경기가 시작되었다. 승리를 향한 마지막 ‘화이팅’구호를 외치는 공주교대와 청주교대의 모습은 체육관 안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기 충분했다.


찰떡같은 호흡이 빚어낸 공주교대의 승리

결승전은 전?후반 15분씩 경기가 진행되었다. 공주교대는 전반전을 5-3으로 리드하며 마무리 지었다. 이에 지지 않기 위해 청주교대도 후반전 적극적인 공격으로 6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상대팀 수비에 막혀 바로 득점 얻을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안타까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반면 공주교대는 골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반전에 이어 7점을 추가했다. 그 결과 12-9, 3점차로 우승컵을 안는 주인공이 되었다. 모든 선수들이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공주교대의 선수들은 첫 대회 1위를 차지한 기쁨도 함께 누렸다.  


최다득점으로 MVP 차지한 양휘선수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최다득점을 한 주인공은 바로 양휘 선수였다. 그 덕분에 MVP상을 받게 된 양휘 선수는 “감독님의 열정적 지도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첫 대회에서 MVP상까지 거머쥐게 된 소감에 대해서는 “3학년의 마지막 대회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양휘 선수는 “앞으로 아마추어들을 위한 대회에 무조건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승자와 패자 구분 없는 대회로 마무리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청주교대와 공동 3위인 부산?진주교대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오히려 세 팀 모두 아쉬움보다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에 만족하는 듯 젊은이 특유의 쾌활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폐회식에서 각 팀 선수들은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받은 기쁨으로 연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승자와 패자가 하나 되어 마무리된 ‘전국교육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가 앞으로 핸드볼이 생활체육으로 탈바꿈하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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