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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승 거두고 동메달 획득한 여자 핸드볼 선수단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1.28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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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6일 중국 광저우 광공체육관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여자 핸드볼 3․4위전이 치러졌다. 이날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38-26, 12점차로 이기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관중 석을 차지한 한국 응원단은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한국 대표 선수들을 끊임없이 격려했다.  

 

 

잃어버렸던 자신감 회복으로 차지한 값진 동메달
 

우리 여자 선수들은 25일 일본과의 준결승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26일 카자흐스탄과의 3․4위전 승리를 통해 한 번에 날려버렸다.

 

전반전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경기장을 누볐다. 특히 경기 내내 상대팀 수비를 가볍게 제치며 슛을 성공시킨 김온아, 류은희 선수는 자신감과 패기가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그 외 모든 선수들의 적극적 공격과 수비도 한국이 카자흐스탄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차지하는 데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중국 관람객도 함께 외친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 선수들이 슛을 성공시킬 때나 예기치 못한 불리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의 힘찬 응원 소리는 경기장을 찾은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는 중국 관람객들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이로써 한국을 응원하는 소리는 더욱 커졌고 이는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 한국과 중국이 아시안게임으로 한 마음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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