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동영상] 윤경신 \"핸드볼에 관심 가져주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9.07
조회수
561
첨부
결승전이라 생각 최선…베이징행 기대
일본전이 끝나고 만난 윤경신은 이번 대회 내내 몸이 안좋았다고했다. 22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윤경신은 일본전을 결승전처럼 치렀다고 했다. <도요타(일본)=민창기 기자 scblog.chosun.com/huelva>

 ▶윤경신(독일 함부르크)=그동안 몸이 안 좋았고, 오늘도 대체로 안좋았다. 초반 수비가 불안했다. 하지만 한-일전이니만큼 최선을 다했다. 후배들이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서 골을 많이 넣을 수 있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결승에서 만나는 게 당연한데 쿠웨이트가 엉뚱하게 우승했다. 오늘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독일에서 1~2년 정도 더 뛰다가 지도자로 나섰다. 우리가 실력면에서 조금 딸리지만 조직력을 발휘한다면 내년 5월 열리는 IHF 세계최종예선에서 1~2경기 이기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다. 편파 판정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는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때 말고 평소에도 성원해 줬으면 좋겠다.



김태훈 남자핸드볼 대표팀 감독이 목요일 일본전에서 승리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감독은 편파 판정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잘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음을 표시했다. <도요타(일본)=민창기 기자 scblog.chosun.com/huelva>

 ▶김태훈 남자핸드볼 대표팀 감독=경기시작 전에 선수들에게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경기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경기 중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잘 해줬다. 후반 초반 상당히 힘들었다. 1차전에서 쿠웨이트전에서 졌지만 좌절하지 않고 선수들이 이를 잘 극복해줘 고맙다. 윤경신이 앞선 3경기에서 몸이 안좋아 부진했는데 오늘 잘해줬다. 내년 5월에 열리는 IHF 세계최종예선에서도 최선을 다해 베이징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겠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