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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활기차게 첫 훈련 시작한 여자 대표팀 선수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2.05
조회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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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여자핸드볼대표팀 선수들은 바로 다음 날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뉜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전에는 웨이트트레이닝과 체력보강훈련으로 모든 선수들이 몸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데 집중했다. 이어진 오후 시간에는 수비와 패스를 포함한 다양한 전술훈련을 하면서 코트 안을 열심히 뛰어다녔다. 앞으로 제13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2월 17일 카자흐스탄 출국 전까지 이와 같은 훈련들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들과 함께 뛰는 코치들

 

 

12월 3일 태릉선수촌 핸드볼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을 향해 눈길을 떼지 않는 두 사람은 바로 황보성일, 이기호 코치였다.

 

 

 

황보성일 코치는 허리 돌리기와 같은 간단한 스트레칭을 단 한 명의 선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 다시 시범을 보이며 완벽한 준비 운동을 하도록 지도했다.

 

 

 

한국 핸드볼 최고의 수문장이었던 이기호 코치는 GK(골키퍼)을 맡은  선수들을 위해 자신의 선수 시절 경험을 살려 집중적 훈련을 실시했다.

 

 

 

화이팅으로 하나 된 선수들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 하는 훈련에 선수들은 힘들더라도 화이팅을 외치며 동료들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그 덕분에 선수들의 움직임도 시간이 흐를수록 매우 경쾌해졌다.

 

 

 

그 외에도 훈련 시간 내내 감독과 코치의 시범을 진지하게 지켜보는 선수들의 시선도 자주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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