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작은 성원모아 핸드볼 꿈나무 육성”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2.10
조회수
291
첨부

 

▲ 태백시 핸드볼후원회가 9일 오후 황지정보산업고 다목적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후원 활동에 들어갔다. 태백/박창현
 

국내 핸드볼 국가대표의 산실인 태백시핸드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범시민 후원회가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태백시핸드볼후원회는 9일 오후 황지정보산업고 다목적실에서 현병철 후원회장, 이문근 태백시의장, 김정식 도 핸드볼협회장을 비롯 6개교 핸드볼부 선수 및 지도자, 교장, 운영위원회, 동문회, 어머니회, 체육계 관계자 등 후원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회는 태백지역 6개교 핸드볼부 선수들의 훈련격려금을 전달한 데 이어 각급 학교 어머니회에서 마련한 음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선전을 당부했다.

 

후원회는 또 창립식을 계기로 ‘1시민 1구좌 5000원’ 모금운동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역 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후원모금함 비치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핸드볼은 현재 장성초, 황지초(여), 태백중, 황지여중, 태백기계공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6개 초중고교가 어려운 훈련여건 속에서도 전국 최강의 실력을 과시하며 폐광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 강원대표로 출전한 장성초, 황지초, 황지여중, 황지정보산업고 등 4개교가 동반우승을 차지하며 핸드볼메카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병철 후원회장은 “태백 핸드볼 꿈나무들은 학생수 감소와 지역경기침체 등으로 훈련환경이 열악하지만 온 몸을 아끼지 않고 땀을 흘리고 있다”며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원을 갖는다면 모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태백/박창현 chpark@kado.net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