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 월계관(체력단련장)에서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의 웨이트트레이닝 훈련이 있었다. 이날 1시간 이상 진행된 이 훈련은 선수들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해 실시되었다.
웨이트트레이닝도 전문가답게 지도한 감독과 코치들

감독과 코치들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매서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만약 한명의 선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어김없이 호통쳤다.
더욱 효과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잘못된 자세 교정을 위한 개인 지도에 힘쓰기도 했다.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한 선수들


대표팀 선수들은 신나는 음악을 배경 삼아 자신이 해야 할 웨이트트레이닝을 분주하고 활기차게 진행해 나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수들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방울은 비 오듯 쏟아졌고, 지쳐가는 선수들도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선수 전원이 하나 되어 진한 동료애가 묻어나는 “한국 핸드볼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로써 대표팀 선수들은 동료와 자신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에 힘입어 훈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