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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명예회복 위해 출국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2.18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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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눈물을 흘렸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혀 6연패에 실패했다. 동메달에 그쳤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명예회복을 위해 18일 출국한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19~25일)에 출전한다. 당초 17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결항돼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10차례나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선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21일 일본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나 복수전을 치른다.

 

A조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이란, 북한이 포진해 있다. 조 2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4위까지 2011년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2일 태릉선수촌에 입촌, 대회를 준비한 강재원 감독은 "훈련 기간이 짧았고 유은희가 16일 훈련도중 무릎을 다쳐 최고의 전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믿음을 주는 소통의 핸드볼로 반드시 우승을 해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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