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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한국-태국 경기 순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2.20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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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에서 막을 올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경기 일정이 재조정됐다.

19일 밤 9시30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태국의 예선 B조 경기는 기상 악화 탓에 한국의 입국이 늦어진 관계로 열리지 못했다.

한국은 현지 공항 기상 악화 관계로 19일 오후 7시가 넘어서야 겨우 공항에 내려 태국과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한국 외에 일본도 경기 시간보다 늦게 카자흐스탄에 입국한 탓에 우즈베키스탄-태국이 먼저 경기를 치렀다. 한국-태국, 일본-우즈베키스탄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번 대회 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현지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결항했고 결국 18일 오후에서야 인도 델리를 거쳐 가는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기상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카자흐스탄 입국이 늦어졌다.

A조에는 중국, 북한, 카자흐스탄, 이란이 들어 있으며 예선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4강에 오른 나라들이 2011년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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