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실업핸드볼팀 감독들이 한국실업핸드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12월 23일 대한핸드볼협회 회의실에 모였다. 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이날 참석한 모든 실업팀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 덕분에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실업팀 감독들과 함께 앞으로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핸드볼협회 박재수 전무이사와 한정규 부회장.
현역 지도자들 다양한 의견 제시
세계최강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핸드볼 위력이 국내에서도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서도 현역 지도자들은 실업팀의 효과적 운영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한부회장도 이들의 솔직담백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간담회가 진행된 2시간 동안 시종일관 진지하게 고민하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던 실업팀 감독들.
핸드볼인 한 마음 조성이 키포인트
이 날 모인 실업팀 지도자들은 핸드볼 발전에 필요한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핸드볼인들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서로 적극 협력하는 자세라고 밝혔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