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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 대표자 회의로 대회준비 완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0.12.24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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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핸드볼코리아컵 대회 규정에 대해 귀기울여 듣고 있는 6개 대학과 11개 실업팀 감독들.

 

 

2011년 1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핸드볼 열풍이 불 예정이다. 올해 1월 3일부터 20일까지 열렸던 ‘2010 SK 핸드볼 큰잔치’가 내년에는 대학최강전과 본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대회에 참여하는 대학(6팀)과 실업팀(11팀) 감독들은 12월 23일 오후 5시 대한핸드볼협회 회의실에서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감독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핸드볼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회의 시간 내내 매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토너먼트 경기로 가리게 될 승자
내년 1월 11~15일까지 태백에서 치르게 될 대학최강전에 참가하는 대학팀들은 한국체대, 성균관대, 조선대, 원광대, 충남대, 경희대이다. 이들은 2개조로 세 팀씩 나뉘어 예선리그전을 치르게 된다.

 

이후 준결승과 결승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30분씩이다. 이는 2월 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남여 실업리그전도 마찬가지다.

 

대학최강전에서 남자와 여자부 1,2위 팀들은 실업리그전에서 참가하는 행운도 누리게 된다.

 

우승 위해 멈추지 않을 구슬땀   
새해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대학팀과 실업팀 모두 대회 준비를 위한 훈련에 여념 없다.  경희대학교 김만호 감독은 “현재 선수들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감독은 “12월 25일부터 1월 3일까지 중국 광저우로 전지훈련을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업팀 감독들도 대학팀 감독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충남도청 김태훈 감독은 “이번 기회에 우승까지 해 보려한다”고 힘차게 말했다.

 

상무, 두산베어스, 인천광역시도시개발, 웰컴론코로사, 서울시청, 삼척시청, 용인시청, 부산시설, 광주도시공사, 인천시체육회의 감독들 역시 이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렇게 모든 참여 팀들은 핸드볼을 통한 감동과 짜릿함을 국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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