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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핸드볼, 세계선수권 출전… 내일부터 佛서 전지훈련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1.05
조회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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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존심을 되찾은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제22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6일 오후 2시 출국한다. 대표팀은 우선 프랑스에서 8∼9일 열리는 베르시컵에 출전해 크로아티아, 프랑스, 아르헨티나와 만나 실전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한국은 12일까지 프랑스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한 뒤 스웨덴으로 출국한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개최국 스웨덴을 포함해 폴란드,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칠레와 같은 조에 속해 있다.

 

광저우 금메달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09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제21회 대회 때 한국은 24개 나라 가운데 12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광저우에서 활약했던 윤경신(두산)이 빠지는 등 비교적 젊은 선수들로 꾸려졌다. 정수영(코로사), 정의경(두산), 심재복(인천도개공) 등이 대표팀에 포함됐다. 대표팀은 5일 오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문화일보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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