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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핸드볼선수권]한국, 아르헨과 예선 1차전서 25-25 무승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1.15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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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경 기자 =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11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 세계선수권 예선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와 무승부에 그쳤다.
 

 


한국은 15일 오전 2시15분(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의 스칸디나비움에서 가진 아르헨티나와의 세계선수권 예선 D조 1차전에서 25-25로 비겼다.
 

 


대회 전 치른 프랑스 4개국 대회에서 아르헨을 완파했던 한국은 이날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아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재우(32)와 박중규(28. 이상 두산)가 각각 9골, 6골을 넣으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의 골이 터지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한국이 전반전을 14-11, 3점차로 앞서며 마칠 때만 해도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후반 8분 아르헨의 공세에 밀려 16-16 동점을 허용하면서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다.
 

 


공방전을 이어가던 한국은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21-22, 23-24 두 차례 역전을 허용하면서 패배 위기까지 몰렸다.
 

 


 


한국은 연속 2골이 터지면서 25-24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종료 19초름 남겨둔 상황에서 아르헨의 곤살로 카루에게 실점하면서 점수는 25-25 동점이 됐다.
 

 


결국, 한국이 시도한 마지막 슛이 빗나가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이날 경기를 마친 한국은 오는 16일 오전 0시15분 같은장소에서 칠레와 예선 D조 2차전을 치른다.
 

 


<뉴시스 박상경 기자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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