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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선수권대회- D조 4위 한국,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1.21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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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했으나 각 조 3위까지 모두 12개 팀이 오르는 2차 리그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은 21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31-26으로 이기고 2승 1무 2패(승점 5점)를 기록했으나 D조 4위에 머물렀다. D조에서는 홈팀 스웨덴과 폴란드, 아르헨티나가 2차 리그에 올랐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은 23일부터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조영신 대표팀 감독(상무)은 “조별리그를 치르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핸드볼이 점점 더 힘들어 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힘을 앞세운 핸드볼을 하던 유럽 선수들이 이제는 스피드까지 갖춰 상대하기가 상당히 버거워졌다”고 조별리그 탈락의 원인을 분석했다.

 

<동아일보  이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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