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고가 제3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7년 만에 남고부 정상에 섰다.
지난 2000년 대회 우승팀 남한고는 12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정석항공고를 27-25, 2골 차로 꺾었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구리여고가 휘경여고를 34-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제32회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구리여고는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컵을 안는 감격을 누렸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