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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핸드볼- 한국, 이집트 꺾고 13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1.25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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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대표팀이 제22회 세계선수권대회를 13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오전 스웨덴 허브데에서 열린 순위결정전에서 박중규가 7골, 정의경이 6골을 몰아친 데 힘입어 이집트를 26-23으로 제압했다.
 


12강 진출에 실패해 순위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알제리와 이집트를 연파한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한국은 전반에 접전을 펼치며 12-11로 1골차 불안한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14분이 지나면서 심재복, 정의경의 연속골이 터지며 20-18로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한편 본선 라운드에서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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