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랑스와 덴마크가 제22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
프랑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베르트랑 질이 8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홈팀 스웨덴을 29-26으로 물리쳤다.
1995년과 2001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프랑스는 31일 덴마크와 결승전에서 격돌해 통산 네번째 우승을 노린다.
덴마크는 2005년 우승팀 스페인을 28-2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ct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