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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핸드볼- 경남개발공사, 데뷔전서 승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9.14
조회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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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가 \'NK바이오배 2007 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승리를 거뒀다.

경남개발공사는 13일 경북 영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혼자 13골을 터트린 유지영의 맹활약으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6-21, 5점 차로 완파했다.

지난 2월 창원경륜공단을 인수해 새로 창단한 경남개발공사는 처음 도전한 실업무대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두며 돌풍을 예고했다.

앞선 경기에서 올해 핸드볼큰잔치 우승팀 용인시청은 김정심이 10골을 몰아넣는 활약 속에 대구시청을 25-21로 꺾었다.

두산과 하나은행의 남자부 맞수 대결에서는 오윤석과 임덕준이 나란히 5골씩을 터트린 두산이 24-20으로 하나은행을 물리치고 첫 승리를 올렸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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