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풍성한 중추절을 맞아 오는 14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품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하는 등 추석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인천도개공은 자매결연시설인 명심원, 장봉혜림재활원, 은혜의 집을 방문하여 600만원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또, 관내 노인복지사업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남동노인복지센터와 인천시공동모금회에 법인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인천도개공은 지난해 6월 ‘이웃사랑-나눔경영’실천을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으로 전사적인 \'나눔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대상 장수사진 제작’ ‘장수천살리기운동’ ‘어촌사랑 1사1촌 활동’ ‘초중고교 핸드볼 선수 양성 학교 지원’ ‘매칭기프트제도 운영’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인천도개공 박인규 사장은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생각 외로 많다\"며 \"앞으로도 인천 내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 나눔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정성영기자 c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