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핸드볼 실업팀 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2011 핸드볼코리아컵이 오는 2월 11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다. 여자(7팀)와 남자(5팀) 실업팀들, 대학 최강전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한체대와 조선대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월 27일까지 총 17일 동안 열린다.
올해 첫 대회 참여를 결심한 실업팀들의 각오는 유난히 더 힘이 들어가 있다. 이들은 모두 새로운 최강팀이 누가 될까 궁금해 하면서도, 서로 그 주인공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핸드볼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을 위해 핸드볼코리아컵에 참여하는 실업팀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이번 대회에 임하는 이들만의 특별한 각오를 대회전까지 남녀 조별로 나누어 차례대로 들어본다.
<남녀 실업팀 조추첨 결과 >
▶ 여자부 A조
부산시설관리공단 / 삼척시청 / 용인시청
▶ 여자부 B조
광주도시공사 / 서울시청 / 인천시체육회 / 한국체육대학교
▶ 남자부 A조
상무 / 충남체육회 / 한국체대
▶ 남자부 B조
두산베어스 / 인천도시개발 / 웰컴론 코로사 / 조선대학교
* 남녀조별로 대회전날까지 계속해서 실업팀 소개 글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대한핸드볼코리아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