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 >
이번 대회 목표와 각오는? 꼭 3위권 안에 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팀 전력은 어떠한가? 새로운 선수가 들어와 재정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팀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팀의 장점과 단점은? 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팀 전체적 분위기도 밝고 스피드하다. 여기에 조직력까지 보태진다면 목표하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단점은 팀을 이끌어갈 에이스가 없다는 것이다.
대회 준비과정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가장 중요한 체력 보강과 수비 강화 훈련에 힘쓰고 있다.
< 광주도시공사 - 진상태 감독 >
이번 대회 목표는? 좋은 경험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미래에 기대하는 바가 큰 것인가? 우리 팀은 이제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선수들이 친자매처럼 단합하고, 서로 아끼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갈 생각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몇 년 후에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변화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대회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며 훈련하고 있다.
< 한국체대 - 백상서 감독 >
이번 대회 목표는? 대회 결과를 떠나 선수들이 직접 경기에 뛰면서 스스로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는 것으로 만족한다. 이를 위해 감독인 나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지도할 것이다.
팀의 전력에 궁금하다. 대학은 선수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졸업을 하기에 실업팀에 비해 실력이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선수들이 많은 경기 경험을 쌓기 바란다.
구체적으로 선수들이 어떤 점을 배우기 바라는가?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경기 경험을 통해 스스로 통제하고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 또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노련미도 키우기 원한다.
< 인천시체육회 - 임영철 감독 >
많은 팀들이 인천시체육회를 강팀으로 꼽는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 팀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고,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진 편이다. 경기 운영에서 체력 안배만 효과적으로 잘 할 해낼 수 있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이름을 내건 만큼 각오도 남다를 것 같다. 새 이름으로 출전하는 첫 대회인 만큼 우승이 목표이다. 우리는 한국 핸드볼을 지켜나가는 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모든 경기에 임할 것이다.
팀 전력이 궁금하다. 벽산건설 시절과 달라진 점은 없다. 단 부상선수가 많아 걱정이다. 팀 사정도 어려워져 올해에도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팀 전력을 보강할 선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걱정거리이다.
선수들이 어떤 점을 보강하기 바라는가? 선수들에게 핸드볼은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이니 평소 체력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경기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함께 이야기해주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