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명건설이 NK바이오배 2007 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경남개발공사를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다.
효명건설은 14일 경북 영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김온아와 명복희가 각각 7골씩 터트리는 활약 속에 경남개발공사를 30-19, 11골 차로 대파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관리공단이 대구시청을 23-20으로 꺾었다. 전날 경남개발공사에 일격을 당했던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승1패를 기록했다.
남자부 풀리그에서는 상무가 박태환(8골)의 활약 속에 조현철(8골)과 이현행(7골)이 버틴 인천도시개발공사를 31-28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