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베어스 - 이상섭 감독 >
대회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완벽한 작전 구사보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그것이 조직적으로 잘 뭉칠 수 있도록 집중 훈련하고 있다. 특히 미들 속공 훈련으로 슛의 정확성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팀의 강점은? 모든 선수들이 어떤 경기든지 기복 없이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그 덕분에 어떤 팀을 만나든 흔들리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할 줄 안다. 가장 큰 강점은 선수 개개인이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팀 전체가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승패를 알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모든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한 정신력 무장은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 사항 중 하나이다.
< 인천도시개발 - 조치효 코치 >
대회준비 과정 어떤가? 모든 선수가 서로의 움직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추는데 힘쓰고 있다. 대회 준비의 하이라이트는 팀 전원이 한 마음 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슛팅의 집중력과 정확성을 키우는 훈련도 하고 있다.
팀의 장점은? 선수들이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가 매우 강하다. 미들 속공의 강자가 많아 슛 성공률도 높은 편이다.
어떤 각오로 준비하고 있나? 작년에 놓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선수들도 이번만큼은 절대 우승트로피를 놓칠 수 없다는 필사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 웰컴론코로사 - 이재서 감독 >
대회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선수들 스스로 각자 맡은 포지션에 충실하도록 집중 지도하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 체력 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 특별히 선수들이 개인기와 함께 뛰어난 스피드로 상대팀을 압도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팀의 강점은? 빠른 속공 플레이 능력이 뒷받침된 공격력과 강력한 수비이다. 이 점은 다른 팀이 따라잡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각오로 준비하고 있나? 작년 우승팀인 두산을 꼭 이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으며 훈련하고 있다. 또 새로운 선수 6명을 영입했고, 그들과 함께 매일 훈련하며 팀플레이를 맞춰가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기필코 작년보다 발전된 실력으로 다른 팀들과 승부를 겨루어 볼 것이다.
< 조선대 - 박도헌 감독 >
어떤 팀이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거라 생각하는가? 역시 두산베어스만큼 강력한 상대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팀과의 경기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대회에서 만나게 될 모든 실업팀들이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잘 대비하여 준비한다면 이변은 일어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현재 선수들과 함께 이러한 생각을 마음에 품고 죽을힘을 다해 모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