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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 코리아컵 남녀부 감독 출사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1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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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김현철 한체대 감독=실업팀 보다 경험과 기술은 떨어지지만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 이변을 일으켜 보겠다. 이번 대회에서는 하민호, 이은식 선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김태훈 충남체육회 감독=승패를 떠나 스피드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도 있도록 노력하겠다. 해외에서 돌아온 골키퍼 한경태가 국내선수를 파악한다면 좋은 방어율을 보여줄 것이다.

 

▲이재서 웰컴론코로사 감독=작년 챔피언인 두산전에 모든 전력을 투입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백원철과 이준희, 정수영 등이 화려하고 멋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조치효 인천도시개발공사 감독=우리팀의 최대 강점인 스피드를 살려 우승에 도전하겠다. 골문은 강일구가 버티고 있고 필드에서는 고른 기량을 갖춘 선수가 많다. 심재복, 엄효원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조영신 상무 감독=군 복무 기간이 단축되면서 대회 중에 제대하는 선수들도 있다. 100% 전력을 가동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패기와 투지를 앞세워 멋진 경기를 하겠다.

 

▲이상섭 두산 베어스 감독=우리가 공공의 적이 됐다. 다른 팀이 우승을 하려면 우리를 넘어야 할 것이다. 윤경신이 나이가 많지만 아직까지 건재하다. 이재우, 정희경 등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여자부

 

▲임영철 인천시체육회 감독=팀이 바뀐 해에 우승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도 행운을 얻어 우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팀은 김온아, 유은희 등 스타선수들이 많다. 그에 걸맞게 멋있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

 

▲진상태 광주도시공사 감독=우리는 작년 5월에 창단한 팀이다. 신생 팀답게 패기넘치는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홍정호가 어떤 플레이를 펼쳐주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본다.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벌써 창단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성적을 내 지도자 임오경을 알릴 때가 됐다. 대회를 앞두고 멤버가 많이 바뀌었다. 우리 선수들이 얼굴만큼 운동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김갑수 부산시설공단 감독=우린 아직까지 미완성된 팀이다.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당한 선수도 있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활약했던 이은비를 주목해달라.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지난해는 아쉽게 우리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준우승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승에 욕심을 내겠다. 플레이메이커인 정지해가 제 몫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김운학 용인시청 감독=해체 위기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전력도 다른 팀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단합된 모습으로 4강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백상서 한체대 감독=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팀을 여자 상무로 바꿔놓았다. 여자상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 승부를 떠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젊은 선수들이 큰 대회를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

 

 

<한국일보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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