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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핸드볼- 두산, 남자부 정상..올해 4관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9.17
조회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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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NK바이오배 2007 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상무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산은 17일 경북 영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부 풀리그 최종전에서 정의경(8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상무를 28-24로 제압했다.

지난 13일 1차전에서 하나은행을 24-20으로 물리치고 16일 인천도시개발공사와 2차전도 25-19로 이겼던 두산은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해 실업 최강임을 증명했다.

특히 두산은 4월 동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와 5월 코리안리그 실업핸드볼대회, 6월 인천광역시장배 국제실업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4관왕에 올랐다.

양팀 모두 1, 2차전에서 2승씩을 기록해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전반 중반까지 양팀은 한 골 차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팽팽한 접전을 이어나갔다.

두산은 6-6 동점이던 전반 15분 이후 최승욱과 정의경이 잇따라 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전반을 14-9, 5골 차로 앞선 두산은 후반 초반 정의경, 박중규의 슈팅이 잇따라 골망을 가르며 달아났고 후반 13분에는 임덕준이 7m 스로를 성공시키며 20-11, 9점 차로 점수를 벌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는 효명건설이 대구시청을 24-15로 대파하고 2승1무로 용인시청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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