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3일 MVP 수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까지 받게 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남자부 B조] 인천도시개발은 속공과 빠른 발을 이용한 철벽 수비로 대학최강전 1위로 대회에 참가한 조선대를 40-26으로 이겼다.
지난 세계남자선수권대회(스웨덴)에서 최고 기량을 뽐낸 인천도시개발 유동근(RB) 선수가 MVP로 선정되었다. 유동근 선수는 수상의 영광을 팀에게 돌리며 “두산베어스와 웰컴론코로사의 경기에서 나의 장점인 속공과 1:1 개인 돌파 능력을 더 많이 보여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여자부 A조] 용인시청과 삼척시청의 경기는 초반부터 피 말리는 접전을 펼쳤다. 상대팀 득점을 따라잡기 위한 감독들의 선수들을 향한 열정적 지시는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25-25,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이 치열했던 경기의 MVP는 용인시청 정혜선(CB) 선수가 차지했다. 정혜선 선수는 “함께 최선을 다해 뛴 선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며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자부 A조] 충남체육회가 한국체대 선수들의 젊은 패기에 맞서 힘찬 경기를 펼친 결과 32-28, 4점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충남체육회 최환원(RB) 선수가 MVP를 수상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지금보다 더욱 나은 결과를 팀에게 가져다주는 선수가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2월 14일부터는 개그맨 심현섭이 객원해설로 초빙되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핸드볼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양방향 소통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