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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 핸드볼 경기 해설한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4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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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가 붐업을 위해 또 다른 카드를 내놓았다.

 

개그맨 심현섭(41)을 객원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4일 심현섭이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 일부 경기의 해설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막을 올린 코리아컵의 전 경기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심현섭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도시공사와 한국체대, 두산과 조선대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벌어지는 남녀부 준결승 등 주요 경기의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 인터넷 중계 해설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조은희 대한핸드볼협회 여성위원이 전담하고 있다. 심현섭은 조 위원과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1995년 첫 문을 연 이 대회는 ''큰잔치''에서 ''코리아컵''이라는 새 이름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심현섭 해설위원 영입 외에도 흥행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고 있다. PDP TV, LCD TV, 드럼세탁기, 호텔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고, 경기가 없는 선수들은 팬 사인회를 열고 있다.

 

선수들의 포상 규모도 달라졌다. 지난해 우승팀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을 줬다. 올해는 우승팀 3000만원, 2위 2000만원, 3위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대회 MVP 300만원, 베스트 7에는 각각 2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매 경기 최우수선수(MVP)를 선정,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과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2개조의 예선리그를 치러 상위 두 팀이 4강에 오르며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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