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핸드볼코리아컵]두산, 조선대 완파 '2연승'…女 한체대 광주 제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4
조회수
254
첨부

【서울=뉴시스】박상경 기자 = 남자 실업핸드볼 최강 두산베어스가 조선대를 가볍게 제압하고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조선대와의 핸드볼코리아컵 예선 B조 2차전에서 43-30으로 대승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두산은 웰컴론코로사와의 1차전(33-28)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B조 1위로 올라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조선대는 한 수 위의 기량을 가진 두산에 패기로 맞섰으나, 기량차를 절감하며 완패를 맛봤다. 인천도개공(26-40)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한 조선대는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손쉬운 승리였다.
 

 


두산은 ''월드스타'' 윤경신(38)이 전반전에만 5골을 넣으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국가대표 박중규(28)와 정의경(26), 송인준(27)도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조선대는 김현호(21)가 6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전반 초반부터 크게 벌어진 점수차를 쉽게 따라잡지 못했다.

 

 

22-13, 9점차로 전반전을 마친 두산은 후반 초반 이어진 조선대의 반격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박찬영(28)의 선방이 이어져 점수차를 유지했다.

 

 

두산은 후반 중반부터 후보 선수들을 기용하는 여유 속에서도 리드를 지켜 43-30, 13점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오후 5시30분에 펼쳐진 여자부 B조 2차전에서는 대학팀 한체대가 신생팀 광주도시공사에 33-28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서울시청에 완패(25-35)했던 한체대는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결선행의 불씨를 살렸다. 인천시체육회(23-32)에 패했던 광주는 맏언니 홍정호(37)가 분전했지만 조직력에서 약점을 보이며 패해 결선행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14일 결과

 

 

▲남자부

 

 

두산베어스 43 (22-13 21-17) 30 조선대

 

 

▲여자부

 

 

광주도시공사 28 (14-17 14-16) 33 한체대

 

 

skpark@newsis.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