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4일부터 ''SK핸드볼코리아컵''에 함께 하게 된 개그맨 심현섭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
개그맨 심현섭이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4일부터 23일까지의 경기에서 객원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핸드볼 팬들에게 생중계되고 있으며, 심현섭의 합류로 인해 ‘재미’의 요소까지 갖추게 되었다. 조은희(대한핸드볼협회 여성위원)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첫 날부터 그의 재치있는 입담은 경기 중계 내내 큰 활력소를 제공했다.
심현섭 등장으로 ‘꽉’ 찬 중계석
핸드볼코리아컵 대학최강전(1월 5~10일)의 중계 진행을 맡았던 신익환 아나운서와 조은희 해설위원이 자리했던 중계석은 객원 해설위원 심현섭의 등장으로 한 자리가 더 추가되었다. 이로써 경기장 2층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중계석은 이전보다 가득 찬 느낌을 주었다.
경기를 중계하는 동안 신익환 아나운서, 조은희 해설위원, 심현섭 객원해설위원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어떤 멘트를 해야 할지 신호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이들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심현섭 객원 해설위원의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즐거웠던 중계석 모습 (왼쪽부터 심현섭, 신익환 , 조은희)
조은희 해설위원 “경기 해설 더욱 기대된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은희 해설위원은 유명 개그맨 심현섭이 중계를 함께한다는 소식에 “앞으로의 중계가 더욱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조은희 해설위원과 신익환 아나운서는 심현섭과 함께 처음 중계할 여자 B조 광주도시공사와 한국체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중계 내용 중 주요한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 핸드볼 발전에 자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묻는 심현섭의 질문을 시작으로 각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