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4일 시구자로 선정된 윤현경 선수 열혈팬 김상훈(28)군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4일 시구의 주인공은 서울시청 윤현경의 열혈팬 김상훈(28) 군이었다. 핸드볼계 ‘미녀스타군단’이라고 불리는 서울시청의 ‘골수팬’이기도한 김상훈 군은 2008년 ‘핸드볼큰잔치’에서 “뛰어난 미모와 실력을 함께 갖춘 윤현경 선수에게 한눈에 반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계기로 핸드볼대한 뜨거운 애정이 생겼다는 김 군은 멋지게 시구 한 뒤 “역시 박진감과 스피드에서 핸드볼을 따라올 스포츠는 없다”며 시구자 당첨 소감을 전했다.
김 군은 “올해 대회 명칭을 바꾸고 난 후 더욱 활발해진 경기장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에서 핸드볼 팬들에게 시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주기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