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남자 선수들은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4일 여자 B조 광주도시공사와 한국체대의 경기를 보는 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한국체대 선수들을 향한 열정적 응원 때문이었다.
한국체대 남자 선수들은 손에 들려진 응원도구를 열심히 흔들고, 함께 “잘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같은 학교 여자 선수들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날 한국체대는 광주도시공사를 33-28로 이기며 이들의 열정적 응원에 은혜를 제대로 갚았다.

"경기가 잘 풀려야 할텐데 걱정이네~!"

"우리가 멋진 미소 한 방 날려주며 응원하면 분명 이길거야~ 어디 한번 시작해봐?"

"자 ~미소 날렸다. 이제 더 잘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렇지~다음 경기에서도 우리 한체대를 더욱 빛내다오~ 이겨주어 고맙다! 그리고 축하한다! "

"우리가 한국체대 남자 선수들 중 살인 미소를 가진 유일한 두명!" / 하민호(20), 고주석(22) 선수 (왼쪽부터)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