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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구자 인터뷰 ‘첫 슛팅 경험한 최민규 어린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6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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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5일 시구자 선정된 은명초등학교 최민규(10) 군의 시구 모습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5일 시구는 지난 13일 시구자였던 은명초등학교 이선후(10) 학생의 핸드볼클럽 친구인 최민규 어린이였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골대 앞에 선 최민규(10) 군은 긴장했는지 공 던지는 것을 망설이는 모습을 잠시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골대를 향해 힘차게 슛팅을 했다.

 

 

 

“나는 만능 스포츠인!”
최민규 군은 “운동이라면 뭐든지 자신있다”며 자신을 ‘만능 스포츠인’이라고 소개했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무엇인지 묻자 “핸드볼 경기장 와서 시구도 하고, 재미있는 경기도 보았기 때문에 지금은 핸드볼이 가장 좋다”고 말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시구 후 ''첫 슛팅''의 기쁨을 백호와 함께 나누고 있는 최민규 (10)군의 밝은 모습 

 

 

 

“이제는 슛팅도 자신있다!”
엄마의 도움을 조금 빌려 시구자 신청 글을 남겼다는 최민규 군은 이번 시구자 당첨이 자신에게는 ‘행운’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정식으로 슛팅을 해 본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최민규 군은 작년부터 은명초등학교 핸드볼클럽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오후 4시부터 50분 동안 핸드볼 훈련을 하고 있다.  최 군은 시구 후 “지금까지 패스 훈련만 계속했는데 시구하며 처음으로 슛팅 해보니 기분 정말 좋다”는 소감을 털어놓았다. 

 

 

 

또 오늘 시구 경험으로 “핸드볼클럽 친구들에게 멋지게 슛팅하는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졌다”는 바람도 밝혔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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