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5일 MVP 수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까지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여자부 B조] 인천시체육회는 각 선수들의 노련미 넘치는 플레이 덕분에 서울시청을 33-28, 5점차로 누르며 승리했다.

MVP 수상 소감을 인터뷰하고 있는 인천시체육회 송미영(GK) 선수의 모습
인천시체육회 송미영(GK) 선수가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송미영 선수는 오는 2월 17일 한체대와의 경기에 대해 “함께 경기해 본 경험이 없어 조금 걱정 되지만 그 동안의 전력 분석을 토대로 확실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하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남자부 B조] 인천도시개발은 경기 내내 모든 선수들이 빠른 속공 플레이와 발 빠르게 대처하는 완벽한 수비를 펼치며 웰컴론코로사를 30-24로 이겼다.

MVP 수상 소감을 인터뷰하고 있는 인천도시개발 강일구(GK) 선수의 모습
국내 최강 골키퍼인 인천도시개발 강일구(GK) 선수가 MVP에 선정되었다. 강일구 선수는 “열심히 함께 뛴 선수들 덕분에 받은 상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상금은 팀 동료들을 위해 기꺼이 쓸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