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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기장 찾은 ‘핸드볼 한 가족’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6
조회수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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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5일 잠실 서울학생체육관 2층 팬사인회 현장에 ‘핸드볼 한 가족’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핸드볼 팀들, 경기를 뛰는 실업팀 감독, 현직 핸드볼 선수의 지인으로서 경기장을 찾은 이들은 스타 선수들 사인 받고,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천에서 온 ‘핸드볼 삼부자’

 

 

              " 인천 팀 파워 ~장난  아닙니다!" / 채진석(11), 채범석(4), 채건수(39) (왼쪽부터) 

 

 

  
인천부평남초등학교 핸드볼팀 채건수(39) 감독과 그의 지도하에 열심히 선수 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장남 채진석(11) 군, 막내 채범석(4) 군이 팬사인회 현장에 나타났다.

 

 

 

‘인천시체육회’(여)와 ‘인천도시개발’(남) 팀을 응원하러 왔다는 이들 3부자는 인천팀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환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임오경 감독의 ‘어여쁜 조카와 얼짱 친구들’

 

 

     "우리 핸드볼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  한영훈(31) , 김소현(29), 함형철(31) (왼쪽부터)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의 한 미모 하는 조카 김소현(29) 양과 그녀의 얼짱 친구들 함형철(31), 한영훈(31) 군도 경기장을 찾았다. 집도 가까워 한 걸음에 달려왔다는 이들은 서울시청의 패배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다정한 포즈로 포토존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현직 핸드볼 선수 어머니의 ‘사인볼 미션’  

 

 

"이 노란 핸드볼 공에 선수들 사인 다 채울거예요!" /  휘경여고 황수정 선수의 어머니 백은주(46) 씨

 

 

 

휘경여고 핸드볼 선수인 황수정 양의  어머니 백은주(46) 씨는 핸드볼 공에 스타 선수들 사인을 받기 위해 열심히 줄을 서는 열정을 보였다.

 

 

 

백은주 씨는 “핸드볼 선수하는 우리 딸 때문에 ‘핸드볼 광팬’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모든 선수들의 팬이며 그들의 사인을 모두 받아 멋진 사인볼을 완성하고 싶다”는 경기장 방문의 또 다른 특별한 목적을 밝히기도 했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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