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핸드볼- 삼척시청, 조 1위로 4강 진출(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7
조회수
260
첨부

(광명=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여자부 4강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16일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부 예선 A조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23-18로 이겼다.
 


1승1무가 된 삼척시청은 조 1위를 차지해 22일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졌지만 1승1패, 조 2위에 올라 23일 B조 1위 팀과 4강에서 맞붙는다.
 


삼척시청은 18-18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부산시설공단 원미나의 반칙으로 얻은 7m 드로를 심해인이 넣었고 이어 박지현, 정지해의 추가 골을 묶어 21-1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삼척시청은 우선희가 속공까지 성공하며 22-18까지 앞서 승부를 갈랐다.
 


부산시설공단은 18-18에서 원미나가 반칙을 저질러 2분간 퇴장을 당하며 7m 드로를 내준 장면이 아쉬웠다.
 


삼척시청은 심해인이 혼자 8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우선희는 5득점을 올렸다.
 


이어 열린 남자부 A조 경기에서는 정태환, 조정래가 나란히 6골씩 넣은 상무가 충남체육회를 23-19로 물리쳐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16일 전적
 


▲여자부 A조
 


삼척시청(1승1무) 23(10-7 13-11)18 부산시설공단(1승1패)
 


▲남자부 A조
 


상무(2승) 23(13-6 10-13)19 충남체육회(1승1패)
 


emailid@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