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7일 서울시청 미녀스타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하기 위해 광명실내체육관 로비에 나타났다. 16일부터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컵 대회를 보러 온 관중들은 서울시청 윤현경(RB), 김이슬(CB), 용세라(GK) ,이세미(CB) 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색해도 즐거워요!”

"우리 사인 좀 멋있죠? " / 서울시청 윤현경(RB), 용세라(GK) (왼쪽부터)
서울시청 용세라, 윤현경 선수는 팬사인회를 하는 내내 “처음 하는 경험이라 어색하고 부끄러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세미, 김이슬 선수는 “나만의 특별한 사인을 즉석에서 만들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우리 즉석에서 만든 사인 나름 괜찮죠? " / 서울시청 김이슬(CB), 이세미(CB) (왼쪽부터)
이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도 팬사인회 현장을 찾았다. 한부회장은 “모든 선수들 사인을 다 받아 스크랩 해 놓을 것”이라며 “멋지게 사인해 달라”고 선수들에게 특별히 부탁하기도 했다.

"저도 윤현경 선수 사인 받았습니다!" /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 서울시청 윤현경(RB) 선수 (왼쪽부터)
꽃미남 팬 “너무나 완벽한 누나들”

"저 누나들이랑 기념 촬영도 했어요!" / 김이슬(CB), 이세미(CB), 서울시청 팬 안지웅(22), 윤현경(RB), 용세라(GK) (왼쪽부터)
SK핸드볼코리아컵 팬사인회 진행을 맡은 경호원 안지웅(22) 군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사인을 받았다. 안지웅 군은 현재 SK 농구단 경호원이다. 그는 코리아컵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팬사인회 현장 진행을 맡게 된 후 “핸드볼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청 선수들 중 누가 가장 좋으냐는 질문에 “모두의 팬이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오늘 받은 사인은 코팅해서 계속 간직할 것”이라는 구체적 보관 방법에 대해서도 밝혔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