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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구자 인터뷰 ‘핸드볼 사모하는 고교생 민태영 양’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19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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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8일 시구자로 뽑힌 민태영(19) 양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8일 시구의 주인공은 강원도 삼척에서 온 민태영(19) 양이었다. 평소 두산베어스 정의경과 인천도시개발 심재복 선수의 팬이라는 민 양은 이 날 삼척에서 광명까지 6시간의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눈물겨운 정성을 보였다.

 

 

 

민 양은 우연히 핸드볼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시구 이벤트를 알게 된 후 “무조건 신청했다”며 시구 참여 동기를 밝혔다. 직접 핸드볼 공을 골대를 향해 던져 본 소감에 대해서는 “직접 해보니 너무 흥미진진했다”고 말했다.

 

 

 

민 양은 경기장을 들어서자마자 “많은 관중이 자리를 뜨지 않고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확연히 달라진 대회 분위기에 놀라는 눈치였다. 이어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스포츠는 핸드볼뿐이다”라며 미래가 빛나는 스포츠로의 발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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