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1일 조직통합 합동회의에 참석한 초등연맹, 중고연맹, 대학연맹, 실업연맹 관계자들 모습
2월 21일 오후 2시 청담동 엘루이 호텔에서 핸드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가 개최되었다. 핸드볼협회의 초등연맹, 중고연맹, 대학연맹, 실업연맹 관계자들이 조직 통합 추진을 도모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핸드볼인 ‘소통’의 기회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
한정규 부회장은 “핸드볼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통합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부회장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스포츠인 ‘핸드볼’이 더욱 매력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핸드볼강국 ‘도약’의 발판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기존의 핸드볼협회의 분리된 조직을 통합하는 것은 한국이 다시 핸드볼 강국으로 자리 잡는데 큰 발판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이는 2012년 런던올림픽 예선전이 치러지는 오는 10월 한국이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새로운 변화 앞둔 진지한 토론
회의에 참석한 각 연맹 관계자들은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중고연맹 관계자들 회의 모습

대학연맹 관계자들 회의 모습

초등연맹 관계자들 회의 모습

실업연맹 관계자들 회의 모습
이들은 핸드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인 만큼 서로의 의견을 듣고, 바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적극적 모습을 보였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