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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구자 조은혜 양 ‘내게 희망 주는 핸드볼’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23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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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22일 시구 당첨자 조은혜(23) 양과 백호의 기념사진 촬영 모습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22일 시구의 주인공은 영화 ‘우생순’을 본 후 핸드볼에 푹 빠져 산다는 조은혜(23) 양이었다. 조 양은 발랄한 모습으로 시구를 하기 위해 경기장 한 가운데로 입장했고, 백호가 지키고 서있는 골대를 향해 씩씩하게 공을 던졌다. 한 번에 슛을 성공시킨 조양은 “백호가 공을 피한 덕분에 골을 성공시켰다”며 매우 즐거워했다.

 

 

 

조 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체육대회 종목 중 하나였던 핸드볼 경기에서 선수로서 직접 뛰어본 경험이 있다. 실제 뛰어본 기억 속 핸드볼에 대한 느낌에 대해 묻자 “보는 것과 달리 실제 해 보면 쉽지 않은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 양은 “내가 힘든 시기에 영화 ‘우생순’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며 “한국 핸드볼의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실력에 감동받은 동시에 마음의 위로도 덩달아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자신의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게 해준 ‘핸드볼’의 힘을 실제 경기장에 와 처음 보게 된 조 양은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며 환하게 웃었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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