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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구자 이규진 군 “핸드볼 마케팅 분야에 도전할래요!”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2.24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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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23일 시구자로 당첨된 이규진(23) 군과 백호와의 시구 기념 촬영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23일 시구의 주인공은 광명 시민이자 현재 남서울대학교에서 스포츠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이규진(23) 군이었다. 이 군은 현재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컵 대회 소식을 듣자마자 18일부터 경기를 보러 온 후 “핸드볼의 진수를 제대로 맛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군에게 시구한 후 소감에 대해 묻자 “생각보다 별로 떨리지 않아 바로 공을 던졌다”며 “직접 해보니 핸드볼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이 시구 하는 야구와  달리 “일반인이 시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참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군은 18일 두산베어스와 인천도시개발과의 경기 관람 후 “두산베어스 윤경신 선수의 큰 키와 뛰어난 실력에 반해 바로 팬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재미있는 핸드볼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앞으로 “전공과목인 ‘스포츠경영’을 열심히 공부해 핸드볼 마케팅 분야의 인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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