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핸드볼코리아컵 MVP선수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박수형(23) 리포터
SK핸드볼코리아컵 2월 11일 개최 후부터 지금까지 전 경기 MVP선수들과 인터뷰하고 있는 미녀 아나운서가 있다. 바로 핸드볼 리포터 박수형(23) 양 이다. 현재 창원LG세이커스 농구단 VJ 활동도 함께 하며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의 MVP 수상 소감을 인터뷰하며 경기 현장의 생생함도 함께 전하고 있는 박 양은 자신을 ‘스포츠 광팬’이라 소개했다. 박 양은 스포츠의 매력을 “각본 없는 드라마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어 “그 중 핸드볼은 선수들이 경기하며 땀 흘리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되는 스포츠계 대하드라마”라고 칭찬했다.
박 양은 핸드볼 리포터로서 “선수들과 인터뷰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기분 좋다”고 말했다. 특히 “MVP 수상 후 자부심을 느끼는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핸드볼의 프로리그화가 실현된다면 더욱 대중적인 스포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