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코리아컵 마지막 날인 2월 27일 MVP 수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까지 받게 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여자부 결승전] 인천시체육회가 강력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내세워 삼척시청을 30-18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마지막 여자부 경기 MVP는 인천시체육회 김온아 선수에게 돌아갔다. 김온아 선수는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결승전 우수선수로 뽑혀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남자부 결승전] 두산베어스는 선수들의 하나 된 팀플레이와 뛰어난 기량 발휘로 인천도시개발을 23-21, 2점차로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
두산베어스 이재우 선수가 MVP에 선정되었다. 이재우 선수는 “팀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한 보람을 느낀다”며 “우승과 함께 받은 상이라 더욱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