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기자들의 친선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김동훈, 노우래 기자 (왼쪽부터)
SK핸드볼코리아컵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기자들의 친선경기에서 김동훈(한겨례), 노우래(한국일보) 기자가 MVP에 선정되었다.
김동훈 기자는 2009년 첫 핸드볼 친선경기 선수로 뛴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후 ‘핸드볼 체험기’라는 제목의 글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김 기자는 “그 때는 첫 경험이라 그저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2년 만에 다시 해보니 기술적인 부분의 습득도 슬슬 욕심이 난다”고 이야기했다.
노우래 기자는 파주 탄현초등학교 핸드볼선수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이 날 경기에서 함께 뛰었던 전직 핸드볼 선수들을 따라잡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노 기자는 “내게 너무 익숙한 운동인 핸드볼을 오랜만에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고 경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 기자와 노 기자 모두 상으로 받은 워커힐 디너쇼 입장권 2장을 펼쳐 보이며 “가족에게 자랑할 일이 생겼다”며 매우 기뻐했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