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일 남녀 국가대표팀이 새로운 목표인 ‘런던올림픽 남녀 동반 우승’ 준비 훈련 을 위해 태릉선수촌에 입촌했다. 이 날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 박재수 전무이사, 임규하 기술이사는 태릉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대표팀은 한국 핸드볼 발전의 ‘주역’

"선수 여러분들은 한국 핸드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입니다." /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 10월 예선전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을 ‘한국 핸드볼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주역’이라 칭했다. 이어 런던올림픽 출전권 획득이 “최고 실력을 갖춘 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잊지 말 것”을 부탁했다.
정 부회장은 “선수 개인의 발전은 언제나 대표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4월 1일까지 실시되는 훈련을 "열심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선수들 단합’, 세계 재패의 중요한 열쇠

"대표팀 선수들 하나로 뭉치는 힘은 서로를 향한 관심입니다." / 대한핸드볼협회 박재수 전무이사
대한핸드볼협회 박재수 전무이사는 “대표팀 선수들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 전무이사는 “최고 팀플레이를 이루는데 꼭 필요한 자세가 ‘단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규하 기술이사와 함께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필요한 지원들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다시 비장한 각오로 무장한 선수들

"다시 새로운 도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남자 대표팀 선수들 모습

"한국 여자 핸드볼의 힘 다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여자 대표팀 선수들 모습
또 다시 국제 대회 준비를 앞두게 된 선수들은 협회 임원들의 격려와 충고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고의 남자 핸드볼 대표팀 만들어보겠습니다." / 홍기일, 조치효 코치, 최석재 감독 ( 왼쪽부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세계무대 활약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 / 강재원 감독, 이기호, 황보성일 코치 (왼쪽부터)
대표팀 지도자들도 이와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