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0일 런던올림픽 강화특별위원회 발족식 현장 모습
3월 10일 오전 11시 대한핸드볼협회는 런던올림픽 강화특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앞으로 위원회가 해야 할 역할들을 깊이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가대표 선수들 집중 지원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과 한정규 부회장은 “런던올림픽 10월 지역예선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들을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해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위원회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지원부 이상현 위원
지원부 이상현 위원은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 예로 선수들이 영양보충을 하기 위해 필요한 외식비 지원은 “언제나 충분하게 해 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혁신적 전력분석과 전술개발 제공

전술개발팀(여자) 백상서 감독, 분석팀 박재현 교수 (왼쪽부터)
분석팀 박재현 교수는 연구원 2명과 협력하여 “4월 24일 치러질 한일전 대비를 시작으로 남녀 대표팀이 모든 경기들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전술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감성관리팀 김영환 대한핸드볼협회 본부장, 전술개발팀(남자) 윤성원 박사 (왼쪽부터)
전술개발팀(남자) 윤성원 박사는 “선수들이 런던올림픽과 같은 국제 대회 준비를 잘 치룰 수 있도록 전술개발에 힘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술개발팀(여자) 임오경 감독
전술개발팀(여자) 임오경 감독은 자신의 어려웠던 선수시절 추억을 이야기하며 “핸드볼 선수들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매우 놀랐다”는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임 감독은 이러한 지원 외에도 “기필코 우승해야 한다는 목표 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채찍질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훈련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맡은 지도자

전술개발팀 강재원(여자), 최석재(남자) 감독
강재원(여자대표팀), 최석재(남자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매우 감격스러워했다. 두 감독은 “10월 런던올림픽 지역 예선전에서 만나게 될 아시아 팀 경기 분석을 통해 효과적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체력.재활관리팀(선수들 체력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 마련), 감성관리팀(대표팀 품위, 소양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진행)도 운영하여 선수들 몸과 마음의 치료와 성품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