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토토가 태백중학교 핸드볼부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황대연 태백중학교 교장, 오일호 스포츠토토 대표이사, 박종우 태백중학교 핸드볼부 주장. <사진제공=스포츠토토> | |
스포츠토토가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중학교 핸드볼부를 후원했다.
스포츠토토는 지난주 금요일(12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중학교 핸드볼부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태백중학교 핸드볼부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여건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접한 스포츠토토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황대연 태백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핸드볼부의 김두수 감독, 선수들 11명을 포함한 전교생 150여 명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오일호 스포츠토토 대표이사도 전달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두수 태백중학교 핸드볼부 감독은 \"학교의 사정뿐 아니라 선수들 개개인의 가정형편도 좋은 편이 못 돼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스포츠토토에서 생각지도 못한 큰 도움을 줘서 매우 기쁘며 향후 좋은 성적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토토는 국내 스포츠의 저변확대 및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스포츠 꿈나무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조선 이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