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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특별교육 실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3.24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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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3일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부회장이 특별 강의하는 모습

 

 

 

 

3월 2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특별 교육이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의 기획과 지도를 맡은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감독들의 적극 권유로 하게 된 교육”임을 밝혔다. 정부회장의 강의를 들은 남녀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모두 ‘대표팀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강의’였다고 이야기했다.

 

 

 

선수들에게 필요한 ‘끊임없는 노력’ 강조
정부회장은 선수들을 향해 ‘팀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이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들에 대해 대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팀에 언제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개인 기량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훈련 결과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에 대한 ‘노력’이 함께 동반될 때 팀의 단결력과 실력 향상은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은 ‘신뢰’
정부회장은 대표 팀을 이끄는 감독과 코치들에게 훌륭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인 ‘신뢰’의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이 ‘나의 고객’이란 생각으로 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스스로 ‘이 분이라면 믿고 따라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것이다. 선수들이 ‘훈련의 필요성’을 깨닫도록 잘 설득하는 것도 지도자의 능력이다.”

 

 

 

대표팀 발전의 결정적 열쇠는 ‘긍정의 마음’
정부회장은 선수와 선수, 지도자와 선수들 간에 서로 ‘긍정의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것을 부탁했다. 이것이 ‘응집력을 만드는 요소’라는 말도 덧붙였다.

 

 

“즐거운 훈련이 되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행동이 필요하다. 이는 대표팀 선수들 모두가 갖추어야 하는 기본자세이다. 이것을 통해 나타는 효과가 바로 하나로 뭉친 최고의 단결력인 것이다.”  

 

 

그 외에도 기본체력훈련과 적극적인 몸싸움의 중요성, 최신 핸드볼의 공격흐름 방향, 공격자 지역 명과 역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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