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쿠웨이트 남자주니어대표팀이 친선경기를 갖는다. 28일과 29일 쿠웨이트에서 두 차례 격돌한다.
핸드볼 외교가 본궤도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5일 "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국인 쿠웨이트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핸드볼 외교력 강화에 기여하고 양국 주니어남자대표팀의 친선경기를 통해 향후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고자 이뤄졌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쿠웨이트를 방문한다. 최 회장은 "한국 핸드볼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정정당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한국 핸드볼의 국제적 지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2008년 핸드볼 수장이 된 최 회장은 취임시 제시했던 3대 공약을 단계적으로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국제대회 유치와 위상 강화, 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과 국내 핸드볼 활성화, 꿈나무 지원육성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