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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태원회장 핸드볼외교를 위한 '아시아연맹 및 쿠웨이트 방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3.29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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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를 방문중인 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은 한국과 쿠웨이트와의 친선경기 1차전 관람을
위해 직접 경기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경기전 최태원 회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 식당에서 선수단을 위한 특별한 오찬을
마련했다. 이에 선수단은  “매우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선수단을 위한 특별 오찬>

 

 

 3월 28일 쿠웨이트와 한국의 주니어대표팀의 첫 친선경기가 열렸다. 이 날 직접 경기 관람을 위해
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이 쿠웨이트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경기전 쿠웨이트 협회장
Naser Abu Marzouq와 양국 간 핸드볼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짐으로써 향후 구체적 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쿠웨이트핸드볼협회장과의 간담회 모습>

 

 

협회장의 특별 방문 및 선수들 격려 

 

최태원 회장은 경기전 플로어로 직접 내려가 양국선수단을 직접 격려하였다.


  <쿠웨이트 선수단 격려 모습>

 

양국 협회장을 비롯 선수단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였다.

 

 <양국선수단 단체 촬영 모습>

 

박진감 넘쳤던 양국 친선경기


<화이팅하는 주니어대표팀>

 

 

최태원 협회장은 이들의 경기하는 모습을 쿠웨이트 협회장과 함께 지켜보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꼭 해보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경기 후 이어진 환담회 자리에서 두 협회장은 “양국 핸드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자”는 약속도 했다.

 <양국 협회장의 관전모습>

 

 

28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 이 날의 경기는 9:9로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한국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지만 안타깝게 22:19, 3점차로 졌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양국 선수들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첫 친선경기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오히려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민 응원단 응원 모습>

 

경기장을 찾은 100명의 교민들도 오랜만에 한국을 응원하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현지에 살고 있는 SK건설 직원들과 한인회에서 주니어대표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해준 것이다. 이들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 후 교민과 함께>

 

 

 친선경기 2차전은 3월 29일 오후 5시(현지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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